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5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56개 세 글자:286개 네 글자:488개 다섯 글자:185개 여섯 글자 이상:257개 모든 글자:1,373개

  • : (1)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 (1)다르게 바꾸어 새롭게 고침. (2)고쳐져 바뀜. 또는 고치어 바꿈.
  • : (1)일정한 규칙에서 벗어난 격식.
  • : (1)오견의 하나. 상견(常見)과 단견(斷見)의 어느 한 극단에 사로잡혀 중심을 얻지 못하는 그릇된 견해이다.
  • : (1)중국 오대의 후량, 후진, 후한, 후주 및 북송의 도읍지. 현재의 허난성 카이펑(開封)에 해당한다. (2)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3)국경에서 일어나는 적의 침입 따위의 사변(事變)에 대한 경계. (4)국경 지방에 적이 쳐들어왔다는 기별. (5)다르게 바꾸어 새롭게 고침. (6)배의 출발 자리에 대한 도착 자리의 경도 변화량.
  • : (1)변경(邊境)에서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하는 경계. (2)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 (1)사리를 밝혀 알림. (2)사리를 따져 타이름. (3)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
  • : (1)국경 지역에서 적을 물리쳐 세운 공로.
  • : (1)국경에 설치한 관문.
  • : (1)이상야릇한 일이나 재변. (2)도리를 벗어난 악한 짓.
  • : (1)분별하고 생각함.
  • : (1)아가리가 작은 항아리. (2)중국 변경에 있는 공산당의 자치 군정 지구. 소비에트구로 부르던 것을, 1937년 제이 차 국공 합작 때부터 바꿔 부르기 시작한 행정상의 명칭이다. 섬감녕(陝甘寧), 진찰기(晉察冀)의 대변구를 비롯하여, 진기 노예(晉冀魯豫) 따위의 변구가 있었다. (3)국경 지역에 침입하는 외적. (4)말을 잘하는 재주.
  • : (1)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2)평상과 다른 국면. (3)판국이 변함.
  • : (1)국경을 지키는 군대.
  • : (1)동양 음악에서, 칠음계 가운데 궁에서 일곱째 음. 칠음계의 마지막 음으로, 궁(宮)보다 11율 높고 우(羽)보다 2율 높다.
  • : (1)국경 지역의 경비가 소홀한 틈.
  • : (1)‘변급하다’의 어근.
  • : (1)똥이나 오줌을 누도록 만든 기구. (2)똥이나 오줌을 받아 내는 그릇. (3)변론을 능숙하게 하는 재주.
  • : (1)언론으로 반대하고 비난함. (2)서로 말다툼을 함. (3)트집을 잡아서 비난함. (4)옳고 그름을 따져 변론함.
  • : (1)‘비탈’의 방언
  • : (1)옳고 그름을 가리어 대답함. (2)배전용 변압기와 그 부속품을 설치한 대. (3)‘질대’의 옛말.
  • : (1)이랬다저랬다 잘 변하는 태도나 성질.
  • : (1)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2)손목 부근에 있는 경외 기혈.
  • : (1)이자를 무는 빚돈.
  • : (1)바뀌어 달라짐. (2)통계 자료의 수치들이 크고 작음을 이르는 말.
  • : (1)닭이나 새 따위의 이마 위에 세로로 붙은 살 조각. 빛깔이 붉고 시울이 톱니처럼 생겼다. (2)‘맨드라미’의 방언 (3)편두통을 앓는 한쪽 머리. (4)제사 때 쓰는 그릇인 변(籩)과 두(豆)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볏’의 방언
  • : (1)사변이 일어나 세상이 어지러움. 또는 그런 소란.
  • : (1)주어진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양. (2)통계에서, 조사 내용의 특성을 수량으로 나타낸 것. 신장이나 체중 따위처럼 구간 내 값을 연속적으로 취할 수 있는 연속 변량과, 득점처럼 분리된 값만 취하는 이산 변량이 있다.
  • : (1)임시로 바꾼 법례.
  • : (1)사리를 밝혀 옳고 그름을 따짐. (2)소송 당사자나 변호인이 법정에서 주장하거나 진술함. 또는 그런 주장이나 진술.
  • : (1)국경 지역에 있는 요새.
  • : (1)전류의 크기를 바꾸거나 직류와 교류를 서로 바꾸는 일. (2)위치에 따라 유량, 수심, 유속, 단면적, 밀도 따위가 변화하는 흐름.
  • : (1)일을 맡아서 처리함. (2)국경의 수비를 맡아보던 하급 관리. (3)남에게 돈을 빌려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돈.
  • : (1)어떤 계층이나 부류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 상인ㆍ학생ㆍ군인ㆍ노름꾼ㆍ부랑배 따위의 각종 집단에 따라 다른데, 의태어ㆍ의성어ㆍ전도어(顚倒語)ㆍ생략어ㆍ수식어 따위로 그 발생을 나눌 수 있다.
  • : (1)돈으로 쓰려고 환곡(還穀)을 타다가 팔던 일.
  • : (1)변하거나 없어지거나 함.
  • : (1)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 (2)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힘. (3)이름을 달리 바꿈. 또는 그렇게 바꾼 이름.
  • : (1)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은 관례 때에 한 번만 쓰는 치포관, 모는 동자의 더펄머리로, 관례가 끝나면 모두 소용이 없게 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2)모양이나 모습이 달라지거나 바뀜. 또는 그 모양이나 모습.
  • : (1)기뻐서 손뼉을 치며 덩실덩실 춤을 춤. 또는 그 춤. (2)사리를 따져서 억울함을 밝힘.
  • : (1)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하기 때문에 사륙문(四六文)이라고도 한다. (2)이자를 무는 빚돈. (3)중국 당나라 중기부터 북송 초기에 걸쳐 민중 사이에서 유행한 민간 문학. 절에서 속강(俗講)을 설법하는 승려가 신자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불경의 이야기를 구어나 속어로 쉽게 풀어 하던 설법에서 비롯되었으며, 운문과 산문을 교대로 사용하여 이야기해 나간다.
  • : (1)보통과는 다른 흔하지 아니한 물건.
  • : (1)음식이 상하여 맛이 변함. 또는 그 맛.
  • : (1)변방(邊方)에서 사는 백성.
  • : (1)옳고 그름을 가리어 논박함. (2)음악에서 자주 변화ㆍ교체되는 박자.
  • : (1)몽골인이나 만주인의 풍습으로, 남자의 머리를 뒷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깎아 뒤로 길게 땋아 늘임. 또는 그런 머리.
  • : (1)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2)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가장자리 지역. (3)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4)국경 주변 지역을 지키는 일. (5)한자에서 글자의 왼쪽에 있는 부수와 오른쪽에 있는 부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힘.
  • : (1)어떤 일에 대처하는 방법. (2)법률을 고침. 또는 그 법률. (3)변칙적인 방식이나 방법.
  • : (1)‘변변하다’의 어근.
  • : (1)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림. (2)세상에 대한 경험이나 식견에서 나오는 생각이나 판단.
  • : (1)쇠에 녹이 슬지 않도록 바르는, 누런빛을 띤 붉은 도료. 삼가(三價) 산화 철이 주성분이다.
  • : (1)변경에서 보내온 위급한 소식. (2)변이 일어난 것을 알리는 보고.
  • : (1)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음. 또는 그런 옷차림. (2)뒤집혀 달라짐.
  • : (1)함수의 증분에 대응하는 범함수의 증분의 1차 주요부.
  • : (1)대변이 대장 속에 오래 머물러 있고, 잘 누어지지 아니하는 병. (2)국경의 경비. (3)중앙에서 멀리 떨어져서 하찮고 궁벽함. 또는 그런 시골. (4)변경의 땅.
  • : (1)비슷한 것들을 구별함. 특히 자전에서,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운 글자를 모아 같고 다름을 밝히는 것을 이른다. (2)말솜씨가 아주 능란한 사람. (3)연설하는 사람. (4)무성 영화를 상영할 때 영화에 맞추어 그 내용을 설명하던 사람. (5)뜻밖의 사고로 죽음. (6)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7)흔하지 아니하고 이상한 일. (8)변덕스럽게 이랬다저랬다 함. (9)이리저리 속임. (10)병세가 갑자기 달라짐. (11)먼저 한 말을 이리저리 바꿈. 또는 그 말.
  • : (1)‘변신’의 방언
  • : (1)남에게 진 빚을 갚음. (2)남에게 끼친 손해를 물어 줌. (3)재물을 내어 지은 죄과를 갚음. (4)평소와 다른 상태나 상황. (5)변화한 모습이나 형상. (6)경전의 내용이나 교리, 부처의 생애 따위를 형상화한 그림. (7)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로 인하여 죽은 사람이 생긴 사고. (8)자손이 부모나 조부모보다 먼저 죽는 일.
  • : (1)달라지는 모양. (2)변경에 있는 요새. (3)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 (1)잘잘못을 가림. (2)빛깔이 변하여 달라짐. 또는 빛깔을 바꿈. (3)놀라거나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짐. (4)동물의 몸빛이 변화하는 현상. 보호색, 경계색, 인식색, 혼인색 따위가 있다. (5)미생물이나 화학 물질 따위의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목재에서 발생하는 얼룩이나 착색.
  • : (1)변하여 새로 생김.
  • : (1)옳고 그름을 따져서 사물의 이치를 분명하게 해석함. (2)옳고 그름을 따져서 사물의 이치를 분명히 밝힘.
  • : (1)가장자리에 있는 금.
  • : (1)옳고 그른 것을 가려 설명함. (2)말을 잘하는 재주. (3)종래의 이론 따위를 변경함. (4)자기가 하던 말을 중간에서 고침.
  • : (1)변경에 있는 성(城). (2)변하여 다르게 됨. (3)부처의 공덕으로 여자가 남자로, 남자가 여자로 태어나는 일. (4)성을 갊. 또는 그렇게 간 성. (5)성질이 변함. (6)생체의 조직이나 세포가 이상 물질을 만나 그 모양이나 성질에 변화를 일으키는 일. (7)천연 단백질의 상태와 성질이 물리적ㆍ화학적 영향에 의하여 변하는 현상. 물리적 요인으로는 열ㆍ압력ㆍ자외선ㆍ엑스선ㆍ음파ㆍ동결 따위가 있고, 화학적 원인으로는 산ㆍ염기ㆍ알코올ㆍ중금속 염ㆍ요소(尿素) 따위가 있다. (8)알코올 따위의 공업 원료를 다른 목적에 쓰지 못하도록 다른 물질을 섞는 일. (9)목소리가 변함. (10)국악의 오음에서 치(徵), 우(羽)의 두 음을 이르는 말.
  • : (1)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2)≪초사≫를 해석하고 평가함.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총론(總論)에 해당하는 5장의 제목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굴원의 작품을 평가함으로써 그의 문학관을 해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도(道)와 문(文)이 결합될 때 비로소 훌륭한 문학이 탄생할 수 있다는 관점을 보여 준다. 현실과 이상의 조화를 중시하였던 유협의 문학관이 여기서 드러난다.
  • : (1)속도를 바꿈.
  • : (1)소송을 가려서 밝힘. (2)다른 것으로 바꾸어 보냄.
  • : (1)변하여 쇠퇴하거나 낡아짐.
  • : (1)두루 찾아다니며 구함. (2)적의 공격으로부터 변경을 지킴. 또는 그런 사람. (3)예전에, 변방을 지키는 변장 이상의 장수를 이르던 말. (4)공장(工匠)의 두목. ‘편수’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편수’이다. (5)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6)어떤 상황의 가변적 요인. (7)어떤 관계나 범위 안에서 여러 가지 값으로 변할 수 있는 수. (8)프로그램 언어에 있어서 다른 값을 가질 수 있지만 어떤 시점에는 한 개의 값만을 갖는 언어 대상물. (9)정해진 집합 안에서 원솟값을 가지는 문자.
  • : (1)다른 것이 아니라 곧. (2)‘편수’의 옛말.
  • : (1)분별하여 앎.
  • : (1)몸의 모양이나 태도 따위를 바꿈. 또는 그렇게 바꾼 몸. (2)독일의 소설가 카프카가 지은 소설. 하루아침에 추악한 벌레로 변한 주인공의 가상적인 이야기를 통하여 현대인의 고립되고 소외된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3)전보문을 전신 체계의 일정한 암호로 바꾸거나 수신한 전신 부호를 해독함. (4)2002년 류석훈이 안무하여 발표한 작품. 카프카의 동명 소설에서 모티프를 가져와 인간의 소외와 무관심이라는 주제를 유희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 : (1)마음이 변함.
  • : (1)압력을 바꿈.
  • : (1)상황에 따라 변하는 액수.
  • : (1)기뻐서 손뼉을 치며 덩실덩실 춤을 춤. 또는 그 춤. (2)약속을 바꿈.
  • : (1)모양을 바꿈.
  • : (1)국경 지방의 토지. 또는 그 지역. (2)고쳐져 바뀜. 또는 고치어 바꿈. (3)함수에서, 변수가 변할 수 있는 값의 범위.
  • : (1)민첩하고 아름다운 자태.
  • : (1)손뼉을 치며 좋아함. (2)늘어서거나 늘어놓음.
  • : (1)말솜씨 좋게 아첨함. 또는 그런 말.
  • : (1)온도가 변함.
  • : (1)임질이나 하감(下疳)의 독성으로 인하여 가래톳이 생기는 병.
  • : (1)기뻐서 손뼉을 치며 덩실덩실 춤을 춤. 또는 그 춤. (2)용모가 바뀜. 또는 그렇게 바뀐 용모. (3)어떤 악곡을 기존과 다른 선율로 변형하는 방식. 잘 알려진 곡을 기존과 다른 선율로 편곡하는 방식이다.
  • : (1)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 (1)변방을 비추는 달.
  • : (1)물체가 위치를 바꿈. 또는 그 물체의 나중 위치와 처음 위치의 차이를 나타내는 벡터양. 크기와 방향을 가진다. (2)바다에서 배의 출발 지점에 대한 도착 지점의 위도 변화량. (3)베이스 레지스터 번지 지정에서 기준 번지와 실효 번지의 차. 기준 번지에 대한 상대적인 번지를 가리킨다.
  • : (1)‘변증법적 유물론’을 줄여 이르는 말.
  • : (1)원음이 변하여 된 음. (2)원음을 변음 기호에 따라 반음 또는 온음 낮춤. 또는 그렇게 변한 음.
  • : (1)변경에 있는 마을. (2)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 : (1)대소변이 마려운 느낌.
  • : (1)변경의 오랑캐. (2)예상하지 못한 사태나 별나고 괴상한 재앙이나 사고. (3)같은 종에서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모양과 성질이 다른 개체가 존재하는 현상. 외부 요인의 작용에 의한 환경 변이, 유전자의 변화에 의한 돌연변이가 있다. (4)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뀌고 변함. (5)형태소가 주위 환경에 의해 음이 바뀌는 현상. ‘걷다’가 ‘걷고’, ‘걸으니’, ‘걷는다’에서 각각 [걷], [걸], [건]으로 음이 바뀌는 것 따위이다.
  • : (1)성질이나 모습이 여느 사람과 다른 사람. (2)성질이나 모습이 변하는 원인.
  • : (1)물건의 가장자리에 대는 꾸미개.
  • : (1)이미 이루어진 물체 따위를 다른 모양이나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 만듦.
  • : (1)첨사(僉使), 만호, 권관(權管)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본래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게 하기 위하여 옷차림이나 얼굴, 머리 모양 따위를 다르게 바꿈. (3)‘빙장’의 방언
  • : (1)통나무의 겉 부분. 빛은 희고 몸은 무르며 질이 거칠어, 그릇이나 건축재로는 적당하지 않다. (2)말을 잘하는 능력. (3)뜻하지 아니하게 갑작스럽게 생긴 불행한 재앙이나 사고.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행한 사고.
  • : (1)사람이나 수레 따위가 길게 늘어섬. (2)이자를 무는 빚돈. (3)전력을 송전ㆍ배전하기에 적당한 전압으로 승압하거나 강압하는 일. 또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거나 주파수를 바꾸는 일. (4)이리저리 변하여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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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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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으로 끝나는 단어 (602개) : 철도변, 가루 각막 병변, 연기적 항변, 모변, 신생아 혈변, 홀변, 하변, 내수전 몽돌 해변, 천태만변, 북변, 육변, 남변, 삼변, 간경변, 장시변, 연곡 해변, 배기변, 신변, 토목보의 변, 만고불변, 건변, 돌이변, 굉변, 작변, 전변, 신양 섭지코지 해변, 공통변, 부등변, 수시응변, 서안사변 ...
변으로 끝나는 단어는 60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변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5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